어제의 나와 오늘의너

원자력 발전이 토륨 발전으로 옮겨가면서 비용이 절감될 것이라는 약속을 이행할 기회는 전혀 없었다.핵폐기물과 핵 확산에 관련된 이슈는 더 복잡하다. 이를 4 종류로 나누어 요약된 형태로 원자력 발전소와 반핵 집단으로부터 나온 토륨 반대 의견을 요약하여 설명하도록 하겠다.14
1. 토륨 연료를 점화시키기 위해 농축 우라늄 혹은 플루토늄 연료봉을 사용하는 것이 핵확산 위협을 더 증가시킬 것이고, U-233 또한 핵폭탄의 원료인 Pu-239를 만드는 데에 유용하게 쓰일 것이다.이 주장은 핵 폐기물을 줄이기 위한 토륨의 전망을 반대하는 사람들의 핵심이다. 고체 연료 토륨 원자로는 우라늄-233(토륨-232의 딸핵종) 과 플루토늄을 동시에 생성하는데, 이것이 무엇이 다른 점인가? 또한, 토륨 원자로는 저농축 우라늄 혹은 플루토늄을 핵분열 촉발을 위해 사용하게 되는데, 이는 정제해서 폭탄으로 만들 수 있는 더 많은물질을 생산해내는 것이다.

진실은 토륨의 변환으로 생성되는 우라늄-233 (플루토늄도 마찬가지)은 지구 상에서 가장 까다로운 물질 중 하나인 우라늄-232의 오염으로 생성된다. 7년의 반감기를 가지는 우라늄-232는 비스무스-212와 탈륨-208과 같은 방사성동위원소로 붕괴되어 강한 감마선을 방출하기 때문에 우라늄-232를 다루고 운송하기 매우 힘들게 만든다. 그리고, 몇몇 무기가 가지고 있는 전자기기를 파괴시킬 가능성이 매우 크다. 이론적으로, 우라늄-233으로 핵폭탄을 만들 수 있는 가능성이있지만, 플루토늄으로 만드는 것이 더 쉬우며 문제가 많은 우라늄-232를 사용하려 하지 않을 것이다. 군당국은 노출되었을 때 치명적인 우라늄-232보다 플루토늄과 우라늄-235를 선택하였다. 테러리 스트들에게도 이러한 방법이 적용될 것이다. 미국은 1950년대 말에우라늄-233으로 핵폭탄을 제조해 실험해보았다고 보고했지만, 다른 나라들은 그들의 핵무기 프로그램에 이 물질을 포함시키지도 않았다. 이러한 치명적인 문제로 자살 폭탄 테러범들이 목적지에 도착하지 도 못할 것이기 때문에 쓸모 없을 것이다.

대부분의 토륨 원자로는 새 연료의 U-233을 분리시키기 위해 재처리과정을 거친다. 기존 우라늄 발전소가 재처리 과정을 포함한다면, 폭탄 제조가 가능한 물질이 분리된다는 측면에서 도난 혹은 전환에 취약한 요소가 될 것이다. 이 이야기는 정말 피곤하다. 모든 핵연료 주기를 통하여 폭탄 제조 가능한 물질을 생산한다는 말은 신경 쓰지 말라. 이 주장은 무기생산의 현실을 전혀 무시하는 말이다. 이 장에서 설명한 대부분의 4세대 원자로는 연료 재활용을 포함하고 있으며, 과연 Peterson이 보고서에서 주장한대로 재활용이 미래의 원자력 발전의 핵심 요소일지는 아무도 모른다. 확실히, 폭탄이든, 새로운 연료를 만들기 위해서 고체 연료 토륨 기반 원자로의 사용후 핵연료를 재처리하는 것은 단순한 문제가 아니다. 하지만, 알아야 할 중요한 점은 이러한 주장들이 고체 연료 원자로만이 외부 재처리가 필요하다는 점만을 이야기한다는 것인데, 엘에프티알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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