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와는 다른 오늘세상

용융염과 연료염은새로운 연료 증식과 독성 폐기물 연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재활용된다. 일차 열 교환기 안에서, 노심의 고온염은 냉각염을 가열하고 동시에 터빈을 돌리기 위해 이차 열 교환기의 가스를 가열한다. Alvin Weinberg의 거대한 중동 시설로 거슬러 올라가면, 가스 터빈에서 생성된 폐열은 해수를 담수화 하는데 쓰인다. 외부 냉각 팬은 노심 하단에 고정된 냉각 플러그를 유지하게 된다. 전력이 완전 손실되는 사고가 발생할 경우에, 플러그는 녹고 방사성 핵연료는 지하 탱크로 배출되어 봉인된다. 무제한의 연료 자원으로부터 저렴한 전력과 담수를 얻을 수 있고, 지진, 쓰나미, 그리고 테러리스트의 위협에 영향 받지 않는 기계에서 생성되고, 매우 적은 폐기물과 궁극적으로 핵 무기 확산의 위험이 전혀 없는 이 토륨은, 궁극적인 에너지 원료처럼보였다. 필리버에너지가 필요한 것은 부유한 투자자 뿐이었다.

토륨 원자로를 연구하는 대부분의 다른 회사들과 다르게, 소렌센의 계획은 단순히 기술 계발과 인허가 획득이 아니었다; 그는 발전소를 짓고자 했다. 물론, 현재의 시장과 규제 조건에 있는 미국에서 일어나기 힘든 일이었다. 그렇지만, 소렌센은, 그 문제들을 설득하기 위한 몇가지 아이디어가 있었다. 인허가의 목적으로, 그는 디알피에이(the Defense Advanced Research Projects Agency, 많은 하이테크 발전의 근원으로, 오늘날 인터넷이 된 기술의 원조이다)를 살펴보기를 원했다. 디알피에이의 전략 기술사무소의 프로그램 매니저인 로지 대령은 펜타곤의 고급 에너지 개념 프로그램의 대표적인 인물이었고, 또한, Berkeley의 물리학자 Peterson처럼, 토륨 운동의 위대한 꿈을 대표했다. 미군은 전 세계에서 최소 100개의 원자로를 운영하고 있었고, 독립된 토륨 원자로처럼 전력망에 묶여 있지 않은 작고 분산된 전원를 개발하기 위해수십억을 쓰고 있었다. 소렌센의 꿈은 펜타곤이 그들의 방식으로 엘에프티알의 원형로를 짓도록 하는 것이었다. – 원자력규제위원회(Nuclear Regulatory commission, NRC)의 허가와 인허가를 취득할 필요가 없는 원형로 형태로 말이다. 내가 그에게 말했을 때, 로지는 이 시나리오가 어떨지 짐작하고 싶지 않아했다. 펜타곤은 기본적으로 토륨 원자로를 연구해야 할지말지를 고민하고 있는 중이었다. 사업 계획이 아니었다.

필리버에너지는 또다른 좋은 아이디어였지만, 에너지 생산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어 보였다.후쿠시마-다이치 사고 이후로, 요오드-131 공급이 부족했다. 요오드-131은 특화된 원자로에서 생성된 요오드 동위원소 중 하나로, 방사선 노출로 인한 갑상선 암을 예방하는데 쓰인다. 미국 서부 해안의 많은 사람들을 포함하여 후쿠시마에서 온 방사선 낙진에 의한 방사능 노출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이 전국적으로 수백만에 달했고, 요오드-131 부족현상이 일어났다. 그들의 두려움은 근거 없는 것으로 밝혀졌지만, 의료용방사성동위원소 부족에 대해 많은 정부와 의료 전문가들이 이해하기 시작하게 되는 것에 큰의미가 있는 사건이었다. Marie Curie의 시대부터 핵의학은 계속 되어 왔다. 그러다 1990년 초반이후로 수십억불의 산업으로 발전했다. 예를 들어, 코발트-60은 방사선 암 치료에 널리 이용되고 있다. 테크네튬-99은 의료 영상의 추적원소로 쓰인다. 스트론튬-89는 골종양의 진통에 쓰이며, 세슘-131은 치료가 힘든 전립선과 뇌종양 치료에 유망한 물질이다. 모든 물질은 자연상에는 존재하지 않아서, 반드시 원자로에서 생성되어야 한다. 그 원자로들은 빠르게 노후화되고 있고, 노후 원자로들은 대체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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