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그림자

이 미래 원자력 발전 시나리오의 한 부분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핵 폐기물을 재처리하면 이미 많은 양의 방사성 폐기물에 더해지는 새로운 폐기물의 양을 혁신적으로 줄일 수 있을것이다. (후쿠시마 제1 발전소의 경우, 발전소 내에 사용후 핵연료 수조가 있었고 대부분이 그 곳에
저장되어 있었다.) 이 시나리오의 하나의 문제점은 우라늄이 비싸지 않기때문에 사용후 핵연료 재사용이 시장에 있어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운영 비용 중 우라늄의 비용은 단지 몇 퍼센트 밖에 해당하지 않고, 이 같은 소액은 원자력 발전 생산자들에게는 의미 없는 금액이다.) 사용후 핵연료를 저장하는 데 정치적으로 허용 가능한 해결책이 없기 때문에, 재처리는 미국의 새 원자력 시대를 위한 절대적인 요구사항이다.

대부분의 4세대 원자로는 순환 핵연료주기를 추구하고, 이는 핵연료의 재활용하는 형태를 일부 포함한다. 고속 증식로의 경우 특히유용할 수 있는데, 중성자 과잉 환경으로 그들은 적어도 덜 이상적인 핵분열 물질을 연소시킬 수 있다. 하지만 재처리는 자체의 단점을 가지고 있는데, 피라미드처럼 반환량을 줄이기 위해 에너지 형태의 많은 비용이 점점 더 많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하나의 원자로를 재사용하는 연료로 가동시키기 위해서 3개의 원자로가 필요하고, 점점 세대를 거치면서 줄어들 것이다.”소렌손이 Energy from Thorium 블로그에서 설명하였다.“이것은 승산 없는 게임이다. (원자력 산업계가 항상 고속 스펙트럼 원자로의 용감하고 새로운 세계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하는지 이유이다.) 토륨 신봉자들은 토륨이 본질적으로 폐기물 저장과 핵 확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사용후 핵연료의 총 부피가 줄어들고 (토륨의 연소 형태가 더 호의적이기 때문이다.), 고준위 폐기물이 장기 저장되는 기간과 환경과 격리되어야 하는 시간이 점점 줄어들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토륨 기반의 고체 연료 원자로는 역시 플루토늄을 생산한다. 그리고 그 뒤에는 기존의 원자로에서 나온 사용후 핵연료보다 더 큰방사성 물질이 남게 된다. 역설적으로, 이것은 좋은 일이다. 이는 기존의 원자로에서 보다 폐기물을 처리하고 거기서 폭탄을 만드는 것이 더 위험하기 때문이다.

이것에 대해 뜨거운 논쟁의 여지가 있지만, 토륨 발전에 대한 가장 일반적인 반대 의견을 다시 검토하도록하겠다. 토륨 발전 운동에 대한 보고서들에서, 그것이 절대로 실현되지 않을 것이라는 수많은 이유를 들었다. 1년 후, 나는 시장 장벽, 폐기물 및 핵 확산에 관련된 도전, 그리고 지금부터 내가 전통주의적 주장이라고 부를 것들, 총 3가지 카테고리로 그들을 분류했다. 시장 기반의 주장은 간단하다:원자력 발전 산업은 현재 풍부하고 값싼 연료를 가지고 있다. 상대적으로 입증되지도 않은 새로운 연료로 옮겨 갈 필요가 있을까? 이런 가정은 잘못되었다. 더 중요한 것은, 이러한 주장은 우라늄 기반의 원자력 발전소의 비용과 위험 확대를 고려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는 후쿠시마발전소 사고로 강조된 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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