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녀와 나무꾼의 사랑이야기

2011년 1월 말, 내가 Oak Ridge에서 열린 토륨 운동가들의 소모임에 갔을 때, 소렌센이 놀라운 얘기를 했다: 그가 텔레딘브라운(그가 2010년부터 원자력기술 주임으로 있던 곳이다)에서 나가 회사를 차릴 거라는 소식이었다. 그 회사가 바로 필리베에너지였다. 이미 소렌센은 나에게 자신의 꿈의 직업을(그의 설명에 따르면 그 직업은, 액체토륨원자로 건설을 이끌어 낼 직업이었다) 설명한 적이 있기 때문에 놀랍지는 않았다. 필리버라고 명명된 이 물질은 엘에프티알에서 토륨 원료가 용해된 액화불화용액이고 엘에프티알은 미국 회사에서 처음으로 구체적으로토륨기반 액체 노심 원자로를 개발, 건설, 그리고 가동의 목적으로 구상되었다.

하지만 이것 역시 리스크가 컸다. 그의 발표가 끝난 후, 나는 소렌센에게 가서 그가 꿈꾸는 것을 성취할 정확한 방법을 물으러 갔다. “아직 자세한 단계로 들어가진 못했습니다.”그가 내게 말했다. “그러나 몇주 후에 아주 아주 재밌는 뉴스를 듣게 될 거야.” 특히 소렌센은 실리콘 밸리의 부유한 투자자로부터 막대한 자금 투입을 기대하고 있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연방 정부 보조금이나 국립 연구소 연구 프로그램으로부터가 아니라, 역사상 가장 큰 기업의 지원을 받고, 전통적인 스타트업이 캘리포니아 북부의 하이테크 벤처 펀딩으로 자금을 투입 받는 것이 바로, 토륨 르네상스가 만들어지게 될 방법이었다. 소렌센은 실리콘 밸리에서의 자금 조달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몇 주 후, 그는 도리우스라는 파트너 한 명을 데려왔다.

마셜 우주 비행 센터에서 가까운 Huntsville에 사무실을 가지고 있는 그는 기계공학자이자 지적재산 변호사였다. 하지만 소렌센은 여전히 실리콘 밸리의 부유한 투자자의 연락을 기다리고 있었다. 세상을 바꿀 에너지 기술을 가지고 있었지만, 그는 매년 우후죽순처럼 생겨나는 수백개의 소규모 신생 기업의 처지에 불과했다. 위대한 아이디어와 불타는 열정과 사업 계획을 가지고 있었지만, 결실을 맺을 자금을가지지 못한 소규모 기업 말이다. 그러한 점에서, 소렌센의 아이디어는 반박의 여지가 없이 강력한 아이디어로 토륨 운동 전체의 귀감이 되었다: 크고 움직일 수 없을 것만 같은 장애물을 간단히 설명하지 않으면, 어떤 투자자들도 투자하지 않을 것이었다. 토륨 발전의 이야기들 속에서, 2011년 7월에 테네스주 나스힐에서 나온 토륨 발전 이야기 중, 원자력 에너지연구소 정책 개발부의 파울제노아 부장이, 원자력 기관의 반대를 간단히 압축하여 말했다.“50년 전에 국가적 관점의(실용적 원자력 발전 분야에)큰 투자와 인프라 구축이 있었다. 아무도 그 사실을 외면하면서 빛나는 새로운 장난감을 시도해서는 안된다. 아무리 그 빛나는 장난감이더 좋다고 하더라도 말이다. 필리베의 빛나는 새 장난감은 액체 플루오라이드 원자로로서,Alvin Weinberg가 거의 50년 전에 상상했던 21세기 버전의 토륨 기반 용융염원자로였다. 필리베 원자로는 고전적 seed-and-blanket디자인이었고, 불화 리튬과 베릴륨 용액 으로써그 안에 우라늄-233으로 구성된 용액으로 내부 노심을 그리고 둘러 싸고 있는 블랭킷에서 우라늄-233은 같은 용액의 토륨 사플루오르화물에 포함된 Th-232로부터 증식된다.

댓글 남기기